교수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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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인사

존경하는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경북대학교 제22대 교수회 의장 이형철 인사드립니다.

경북대학교 교수회는 자랑스러운 선배 교수님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대학 민주화를 선도해 왔습니다.
‘함께하는 교수회’를 지향하는 제22대 교수회가 출범하면서 경북대 교수회의 민주적 전통을 계승하는 한편 우리 대학의 재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신뢰받는 교수회’는 교수회의 당면 과제입니다. 교수회 평의원회 및 의사결정 시스템의 정비를 통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투명한 교수회를 만들겠습니다. 대학의 주요현안은 공청회와 숙의과정을 거쳐 결정할 것입니다. 젊은 교수님들도 참여하고 함께하는 교수회를 만들어 나겠습니다.

교수는 진리의 추구자이며 사회의 양심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입니다. 우리 스스로가 ‘명예로운 교수’로서 책무를 다하게 되면, 그에 상응하게 교수님의 명예는 존중받아야 합니다. 교수님의 명예와 자부심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의로운 경북대학교’를 만들어 나갑시다. 우리 대학의 교시인 ‘진리, 봉사, 긍지’를 추구하면서, 시대적 소명의식을 가지고 뚜벅뚜벅 나아가는 교수회로 거듭나겠습니다. 제22대 교수회는 정의로운 경북대가 구현될 수 있는 든든한 방패막이가 될 것입니다.

제22대 교수회는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은 바로 실행하고 중장기적으로 해결해야 할 사안들은 공론화 과정을 거쳐 추진하겠습니다. 교수회의 본연의 임무는 견제와 균형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협조하면서도 필요할 때에는 건전한 견제를 통해 중심을 바로 잡을 것입니다.

‘이제 다시 경북대의 미래를 이야기합시다!’

교수님들께서 함께해 주시면 할 수 있습니다. 앞을 보지 못한 헬렌 켈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얼굴이 계속 햇빛을 향하도록 하라. 그러면 당신의 그림자를 볼 수 없을 것이다.”

존경하는 교수님,
제22대 교수회의 부족한 부분은 채워주시고 ‘함께하는 교수회’를 만들어 나가는 길에 동참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경북대학교 제22대 교수회 의장 이 형 철